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 공모전 글을 작성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저는 고3이 되어 거희 끝자락에 서 있게 되었네요. 저는 최근 입시를 위한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왔습니다. 현 고3은 선택과목들로만 진행이 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고 싶은 학과가 문예창작학과라서 국어쪽이라서 선택과목을 국어쪽에 맞추어 배웠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과목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1학기 과목과 2학기 과목이 달라서 한 학기에 모든 내용을 다 배우는 형식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저의 이번 선택과목들을 알려드리고 저의 모고 공부법과 내신 공부법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언어와매체, 화법과 작문, 심화 영어 독해(진로과목), 사회문화, 여행지리(진로과목), 사회문제탐구(진로과목) 이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참고로 진로과목으로 적어둔 과목같은 경우에는 1,2,3 과 같은 등급제가 아닌 A,B,C로 나온답니다. 진로 과목의 경우에는 보통 수행 100%로 하는 과목이 많아요. 하지만 저희 학교에 심화영어독해는 시험을 기말만 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학기 과목은 별로 도움이 안되기도 하니 생략하겠습니다.
여기서 위화감이 드시는게 있을거에요. 맞아요. 저는 수학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 못하는 과목이기도 하고 차라리 국어를 두 개를 선택해서 등급을 높이자라는 생각으로 국어만 두 개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한테 왜 그랬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자 너무 사담이 많았네요. 그럼 지금 부터 먼저 저의 내신 공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고등학생 2,3학년 분들은 거희 다 아실테지만 기본적으로 거희 수업을 수능특강을 이용해서 합니다. 또한 모의고사 내용도 많이 나와서 강제로 모의고사 공부도 해야해요.
수능특강을 이용하다보니 저는 일단 수특을 기본적으로 먼저 풀었어요. 수업하기 전에 미리 개념을 공부하고 선 문제를 풀어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으면 강의를 보거나 선생님께 여쭤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EBS만 사용한 것은 아니에요. 나인스쿨의 강의들도 참고했습니다. 언어와 매체나 화법과 작문의 경우에는 지문이 수특 한정이기에 EBS꺼를 봤지만 사회문화의 경우에는 나인스쿨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지문을 여러번 작성을 해서 외우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강의에 있는 내용을 노트에 필사를 하며 외웠습니다. 필사를 하다보면 손이 저도 모르게 외워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익혀져서 저는 필사를 위주로 하게 되었어요.
영어 지문도 필사를 했습니다. 주제를 따로 적고 지문을 다 적어보며 문법이 여기서는 어떻게 사용이 되었고, 어떤 단어가 들어갔는지 필사를 하면서 외웠어요.
그냥 저는 전과목을 노트에다가 필사를 하며 정리를 해나갔어요. 그렇게 해야 머리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는 모의고사를 알려드릴께요.
모의고사를 저희학교는 전 과목에서 다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의고사 지문을 다 풀어보았어요. 선택을 하지 않았어도 다 풀어보았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나인스쿨에도 모의고사 지문이 올라와있으니 다들 풀어보세요) 다 풀어본 뒤에 제가 좀 오래걸렸던 문제, 또한 이해를 못했던 문제, 많이 틀린 문제가 있으면 해설지를 찾아보았습니다. 내가 왜 이걸 선택했는지 왜 헷갈렸는지 알아보고 이해가 되면 다시 한 번 노트에 적어서 문제를 다시 풀어봅니다. 하지만 그러고도 이해가 안된다 하면 선생님께 물어봤어요.
참고로 여러분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교무실에 가면 선생님들이 시험문제출제중 들어오지 마세요. 하면서 밈같은걸로 문을 도배하시잖아요. 그때가 기회입니다. 그때 선생님들께 물어보면 문제랑 정답을 많이 알려주세요. 제발 맞춰주라라는 의미로 그러니 다들 참고하시길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거희 대부분 필사를 하며 공부를 한 뒤 강의를 보며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들을 풀어보는 편이에요. 나인스쿨에 있는 만점 솔루션을 통해서 언매와 사문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 정리도 좀 더 확실히 하며 성적을 올려나갔습니다.
여러분 언매는 한 번 즐기기 시작하면 나름 재밌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높이고 싶다면 화작을 하세요.
그리고 사문을 표문제가 나옵니다. 표분석이 나름 어려워요. 그러니 미리 예습하고 많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