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때부터 나인스쿨을 활용해 왔다. 그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더욱 받은 도움이 컸던 것 같다.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나인스쿨의 도움을 받아 왔는지 설명해 보려고 한다!
먼저 내가 중학교 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살펴보자. 일단 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나인스쿨을 활용했다. 생생라이브 수업, 만점솔루션을 이용하면서 시험 준비를 잘 할 수 있었다. 생생라이브 수업으로 다양한 과목을 들으면서 학교 수업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예습이 복습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예습을 하게 되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학교에서도 들으면서 더 이해가 잘 되고 수업이 재밌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라이브 수업을 들으면서 노트 필기를 열심히 하고 관련해서 발표를 하니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난다. 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자유학년제였기 때문에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의 시험이 첫 시험이었던 것이다. 나는 나인스쿨의 만점솔루션을 이용해서 시험 준비를 했다. 정규 강의를 매주 듣고, 단원별 문제, 예상문제,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로 기록하며 해설 강의까지 꼼꼼하게 시청해 시험 문제 준비를 했다. 그리고 공부를 마친 뒤에는 시험 2주에서 1주 전에 직투 강의를 시청해 시험 범위를 정리했다. 이 방법을 무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활용했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말에 나온 내신 점수를 보니 199.399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이 내신 점수는 내 노력과 나인스쿨의 합작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 이야기는 이쯤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첫 고등학교 새학기에 나인스쿨의 도움을 어떻게 받았는지 말해 보려고 한다. 중학교를 꽤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나인스쿨의 `중등`에서 벗어나 `고등`으로 향하니 낯선 색이 나를 반겼다. 고등 메뉴도 바뀌었고 라이브 시간도 변경되었다.중학교 때는 학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라이브 강의를 포기했지만 고등학교 때는 라이브 시간이 변경되어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생생라이브 수업도 듣고, 정규강의도 함께 들었다. 이중 생생라이브는 금요일 고 1 국어 라이브(9:40-12:00) 강의를 들었는데 그 강의에서 시험 범위가 나왔어서 그 강의를 몇 번이고 돌려 보았다(뿌리에게, 수오재기,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학원 시간이랑 겹쳐서 1교시 강의는 놓쳤는데 이는 라이브 수업이 끝나고 나서 녹화 강의로 이어 들었다. 이렇게 강의 시간이 애매하게 맞지 않다면 라이브를 녹화한 강의를 듣고 내용을 빠짐없이 듣기를 추천한다. 한편, 나는 예상문제를 제일 많이 풀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부터(2009년생)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면서 고등 과목들이 모두 바뀌었다. 그래서 문제가 바뀌어 있지 않을 거라고 걱정했는데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이미 개정된 교과가 적용되어 있었다! 이것을 너무 잘 활용했고, 심지어 과학 시험문제에 예상문제에 나왔던 문제가 나와서 정말 놀랐었다. 그러니 다른 것은 몰라도 예상문제는 꼭 풀어봤으면 좋겠다(개인적인 추천!). 이제 선생님이 문제를 어떻게 내는지 파악했고, 이를 이용해 나인스쿨을 활용하는 방법도 터득했다.
정리해 보자. 중학교 때는 시간이 여유롭다면 생생라이브 시청을 추천한다. 라이브 수업은 직접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얻을 수 있어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학교 수업보다 먼저 정규 강좌를 시청하도록 해 보자. 학교 수업과 진도를 맞추면 오히려 뒤로 밀릴 수 있기 때문에 몇 시간 앞서 듣는 것을 추천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미리 정규 강좌를 듣는다면 예습의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험 때는 단원별 문제, 기출 문제, 예상 문제를 빠짐없이 풀어 보자! 단원별 문제는 문제 수가 많지 않아 부담 없이 풀어볼 수 있고, 기출 문제는 학교별 특성을 분석할 수 있으며, 예상 문제는 적중률이 은근 높다. 그러니 나인스쿨 문제는 꼭 풀어 보자. 그리고 시험 2주에서 1주 사이에 직투를 보면 머릿속에서 시험 범위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생생 라이브는 시간이 되면 추천하고, 정규 강좌는 학교 수업보다 앞서서, 문제는 웬만하면 모두 풀어보도록 하고, 직투도 시험 범위를 정리하면서 보도록 하자. 그러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등학교 때는 라이브 강좌 시간이 늦춰지니 생생라이브를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시험 범위가 겹치는 것도 많고 해서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중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 수업보다 앞서 정규 강좌를 들으며 문제도 같이 풀어 보도록 하자. 이 글을 쓰면서 몇 번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고등학교 때는 예상문제를 추천한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 직투는 꼭 보도록 하자. 고등학교 때는 과목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학 때 알차게 2학기 시험을 준비하고, 2학기 때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해 보려고 한다. 아직 성적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앞으로 나인스쿨을 더 많이 활용해 점점 성적을 높여 나갈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들도 나인스쿨을 잘 활용해서 1등급 맞기를 기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