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향상수기

성적향상수기공모당선작
공지사항 상세 내용보기
제목 나인스쿨에 대하여
학교 사대부고  1학년 작성자 김찬우
등록일 2025-07-11 조회수 8,725


안녕하세요 ^^ 저는 요즘 MZ세대에 핫한 09년생이고, 지금은 고1인 학생입니다. 그렇다면 왜 핫할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말고도, 아마도 모든 학교에서 고1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를 시행하고 있을 겁니다. 고교학점제는 나름의 고등학생 사이의 이슈이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오가기도 하며 저희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박람회같은 다양한 행사 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고교학점제는 자신의 진로와 맞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교육을 지향합니다. 고1이 되어 고민과 걱정거리도 많은데 고교학점제까지 도입되어 난감하고 벅찼던 것을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나인스쿨에 의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자신의 진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라고 부추기며 더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들지만, 그보다 성적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변치 않았습니다. 이제 제가 나인스쿨을 어떻게 활용하고 각 과목별에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말씀드리기에 앞서 나인스쿨의 첫 만남부터 소개하려고 하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나인스쿨 소개 및 시작하게 된 계기(성적 향상 관련) : 나인스쿨은 기본적으로 라이브 강좌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렛폼입니다. 단순히 녹화된 강좌를 시청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표적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강좌의 최강자로 불리며, 국민일보가 주최한 올해의 국민브랜드 대상에서 초중고 온라인교육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 설명만으로 여러분들은 제가 나인스쿨을 왜 시작하였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겠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계기가 있습니다. 저는 학원을 어릴 때부터 다니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단지 참고서과 문제집으로만 의존하며 간당간당한 성적을 버텨왔습니다. 중2 혹은 중3 때부터 성적이 점점 안좋아지더라고요. 학원을 다니려 하였지만 저의 공부성격인 자기주도학습과 맞지 않았고 거리가 멀어 학원 또한 멀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의 추천으로 나인스쿨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나인스쿨을 거의 2~3년 동안 하면서 얻은 공부방식과 진도는 학원 부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고1인데도 불구하고 중학교 때보다 성적이 올라 총 평균 80정도는 유지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나인스쿨에 더 의지를 불태운다면 올라갈 계단은 많다고 생각합나다./^o^/

●각 과목별 공부방법에 대한 특징과 추천(예비 고1, 중3 참고)

•국어
첫번째로 국어는 저 또한 고1 학생들은 오후 9:40에 시작하는 1교시부터 3교시인 12:00에 끝나는 서다영 선생님 라이브 강좌를 듣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서다영 선생님의 라이브 강좌를 듣고 있으시다면 무조건 교안을 출력해 필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하실 수 있지만 서다영 선생님만의 이해잘되고 각 내용별로 비교되고 구분졸은 설명을 바탕으로 필기를 해놓으면 나중에 시험범위에 포함될 때 써먹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중요하고 서다영 선생님이 강조하고 중요하다고 말씀한 내용은 시험에 거의 나오더라고요 ... ^^ 저도 이 덕분에 이번 국어 평균 40~50점인 시험대에서 국어점수가 추락하는 것을 막고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시험 범위에 들어가지않는다 하시는 분은 내신강좌에서 출판사에 맞는 강좌를 수강하시면 됩니다. 혹여나 예비 고1 학생분들이 모의고사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셔야 할지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준비하기 위해 작년이나 재작년 등의 국어 모의고사를 나인스쿨에 다운받아 풀어보실 건데요.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만 저는 모의고사 대비를 고등 논술로 해버렸습니다. 국어 모의고사를 안푼 것은 아니지만 고등 논술에 더 의존했습니다. 고등 논술은 수능 특강의 문제이나 모의고사를 보며 단순히 풀이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의고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라이브 강좌입니다. 되도록이면 고등 논술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국어는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과목 중 하나이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수학
두번째로 수학은 중학교때 석혜지 선생님의 라이브 강좌를 수강했었고, 지금은 당연시 고1 수학을 듣고 있습니다. 고1 수학은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것 위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수학은 개념이 진짜 중요한 거 아시죠? 개념이 탄탄하면 어려운 문제도 잘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교안에 나오는 문제를 보면 간혹 다른 학생들이 기본 문제이기에 너무 쉬워서 풀지않고 라이브 강좌를 듣기만 하는 상황이 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바탕으로 한 곳곳에 어려운 문제들이 있고, 그런 문제나 개념문제를 하나하나 풀다보면 수학실력은 늘게 돼있습니다. 푼다고 손해볼 것이 없고요. 허나, 고1이 되어서 수포자가나올 수 있으니 이야기 하자면, 포기하지 마시고 PLUS 수학에서 고1 수포자 들으시면 좋습니다. 수학 시험범위 공부는 라이브 강좌로도 충분하니 그 시간에 다른 것을 공부하시고, 심화문제나 응용문제는 문제집을 사서 수학 라이브 강좌와 별개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세번째로 영어인데요. 저는 한때 영포자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와서 영어에 흥미가 생겨버렸습니다ㅎㅎ
영어가 재밌어지고, 본문을 읽을 때 같이 해석하는 능력을 기른다는 점이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나인스쿨 덕분일지도 모르겠어요. 영어는 딱히 특정한 라이브 강좌가 없을 겁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별로 라이브 강좌가 편성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영어 라이브 강좌를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실 땐 통화하시는 담당 선생님과 자주 대화하시며 강좌 난이도에 따라 맞춰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월말 테스트에서 점수가 좋게 나오면 반을 올리시고 반대이시면 안타깝지만 반을 내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영어 라이브 강좌의 난이도를 내린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 라이브 강좌를 수강하실 때 더 집중해서 듣고 열심히 문제를 풀다보면 내가 올라갈 수 있는 반보다 한층 더 올라갈 수 있을 테니까요. 영어 노베이스 분들은 어휘원샷원킬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는 책가방에 있는 만만쑥쑥 이것으로 어휘를 하루에 학습 단어로 정해놓고 나만의 영어 단어장도 만들며 영어단어를 외우시면 그만한 효과가 없습니다. 단,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영어 시험범위는 마찬가지로 내신 강좌에서 수강하시면 됩니다. 필기는 무조건이고요.

-역사,과학,사회 참고문제집 필수 ! (교안 되도록 뽑지않기, *왜? 참고문제집은 암기과목에서 거의 필수이므로 가지고 있어야한다. 만약 교안과 참고문제집을 둘 다 가지고 있다면 구분하기 힘들고 내용이 통합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참고 문제집이나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이 주신 학습지를 바탕으로 강의에서 선생님이 강조하고 설명하시는 부분을 밑줄치고 보충 설명 또한 해당 내용의 근처에 적으면 시험 기간에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역사
네 번째로 역사는 어쩔 수 없이 라이브 강좌가 없어 녹화된 강좌를 수강하셔야 하는데요. 오히려 좋은 점은 자신에게 맞는 시험 범위를 기준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역사는 각 학교마다 시험범위가 다른 경우가 많기에 더욱 이것이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추천 강좌 : 고등 한국사 최인혜 선생님 )

•과학,사회
다섯 번째로 과학,사회 또한 라이브 강좌가 없어 녹화된 강좌를 수강하되 과학,사회는 약간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내용은 그 해당 교안만 뽑아 정리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추천 강좌 : [2025 개정] 고등1 통합과학1 허영선 선생님, [2025 개정] 고등1 통합사회1 이미정 선생님 )

각 과목별로 공부방법의 특징을 설명해봤습니다. 부족하고 자세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나인스쿨을 2~3년 동안 하며 모든 것을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들에게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면 생기부, 그 안에 있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 중요해질 것 입니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고, 관심 있는 주제에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습니다.

선생님들은‘진짜 노력하는 학생`을 잘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꼭 탐구활동보고서나 큰 활동이 아니어도 작은 참여만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반드시 필요한 것은 꾸준함과 성실함입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도 가까워지면 불이익이 없고 손해볼 것이 없고, 앞으로 학교생활로서의 혜택만 가득할 것입니다.

고등학생이 되어 단순히 선생님과 친해지라는 뜻이 아닌 수업 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모르는 걸 솔직하게 물어보는 용기를 내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쌓이면 선생님도 나의 학습 태도와 진심을 더 잘 기억해주시고 생기부에 기록해주실 겁니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활동이나 행사에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덤이고요.

마지막으로, 성적은 단번에 오르지 않았지만, 매일의 작은 노력이 결국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는다면, 누구든지 달라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