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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강 효율 200% 올리는 비법?!
번호 1036 등록일 2025-09-22

 

- 완벽주의는 버리자!

- 다른 것 하지만 `귀`가 놀고 있는 시간엔 인강을 라디오처럼



 

지금 우리는 최고의 강의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1타 강사의 강의를 인강으로 가장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공부의 효율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서 인강은 무조건 듣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 같이 일타 강사의 강의를 듣는데 누구는 성적이 쑥쑥 오르고 누구는 성적이 제자리걸음이다. 그 차이는 바로 같은 강의를 보고 있어도 서로 다른 걸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은 차이가 실력뿐 아니라 시험의 결과까지도 바꾸고 있다.

 

◈ 수업 집중력의 한계, 극복 방법은?

 

인강 시작 전후 10분을 잘 활용하면, 오늘 강의가 어떤 부분을 다루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폭넓은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특히 강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암기를 해나가는데 있어 큰 뼈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전체적인 내용을 최대한 빠르게 읽으면서 이해가 안 되거나 의문이 느껴지는 부분을 체크해 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은 수업 중 집중을 할 수밖에 없는 요철을 만들어준다.

 

우리는 수업시간 내내 풀로 집중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간중간 집중을 하게 되는 장치를 미리 심어두는 효과를 만드는 것이다. 당연히 효과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훨씬 좋다.

 

첫째, 적어도 의문을 품었던 지점에서는 사람은 집중을 하게 돼 있다. 다음 수업에서 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10분 동안 빠르게 체크하고 넘어간다. 이렇게 수업 전후 10분, 합계 20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을 반드시 지켜야 2배 이상의 효과가 난다. 학교나 학원의 수업과는 달리 인강 재생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앞뒤 10분이 너무 길어지면 진도를 나가는데 있어 한없이 지체될 수 있다. 따라서 오히려 대충할수록 좋다. 시간만큼은 지키자. 빠뜨린 게 있더라도 10분이 넘어가면 과감히 접어라. 나머지 복습은 밤이나 주말에 몰아서 하면 된다.

 

둘째, 완벽주의는 버려야 성공한다. 일타 강사들의 강의는 늘 새롭다. 완벽한 커리큘럼, 완벽한 전달력에 재미까지 있다. 이상하게 계속 보고 싶게 하는 매력도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그 과목을 처음 접하는 시점에서는 기본 개념 강의를 완강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어느 정도 그 과목에 내공이 있는 상태에선 완강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심지어 개념강의, 심화강의, 문풀강의 등 모든 걸 다 섭렵하겠다는 것은 가장 미련한 짓이다.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메타인지를 키운 상태에서 그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듣는 방법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특히 시험이 다가올수록 더욱더 정교하게 접근해야 한다.

 

셋째, 중요한 것은 리듬을 타듯이 인강을 듣자. 강의의 커리큘럼에서 완벽주의를 버리는 것만큼이나 강의 자체에서도 완벽주의를 버려야한다. 집중할 때는 집중하되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집중 정도를 달리하라는 말이다. 강의에 강약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집중력을 풀로 강의를 듣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마지막에는 지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포인트인 수업 10분 전에 심어 두었던 의문, 포인트 지점, 이해가 잘 안되었던 지점, 이해를 도와주는 지점에서는 집중해서 1배속 내지 1.25배속으로 다소 천천히 듣는다. 그리고, 내가 이미 아는 내용, 요약서에 이미 자세히 나와 있는 공식 등을 적는 부분에서는 힘도 조금 빼고 강의 속도를 1.5배속에서 2배속 사이로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 정도 컨셉만 잡고 인강을 들어도 효율이 훨씬 좋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 효율 + 50% 더 올리는 보너스 인강활용법

 

▶문제 풀이 강의 듣는 법

첫째, 문제풀이 강의도 개념 강의에 버금갈 정도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학원 강의와는 달리 인터넷 강의로 듣는 문풀 강의는 그 특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당일 강의의 모든 문제를 미리 모두 풀어볼 필요 없이, 한 문제 풀고 강의 듣고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한 문제 풀고 강의를 듣는 식이다.

 

이렇게 할 경우 집중력을 높은 상태로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문제를 틀렸을 때 어떤 논리로 틀렸고, 강사는 나와 달리 어떤 접근 방식을 택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단, 쉽게 풀리는 문제는 아예 안 보고 건너뛰고 넘겨버려야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 라디오처럼 인강 듣기

둘째로 라디오처럼 인강을 듣는 것이다. 일종의 자투리 시간을 극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바로 공부를 안 하는 시간, 가령 방 청소를 하거나 샤워를 하고 화장품을 바르고 옷을 입는 시간, 다른 것을 하지만 귀가 놀고 있는 시간에 인강을 그냥 틀어놓는 것이다.

 

여기서 틀어놔야 할 것은 새로운 진도의 강의도 아니고 문제풀이 강의도 아닌, 가장 최근에 들은 이론 강의 중 하나를 선택해 틀어놓는 것이다.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을 되새긴다면 복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출처 인터넷 교육신문 에듀진
https://www.365com.co.kr/goods/view?no=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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