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학원에서 시간만 소비하며 귀로 넣고 흘리고를 반복했었고, 집이 아닌 밖에서 수업을 하다 보니 불편하면서도 귀찮더라고요. ㅠ 또 학원을 왔다가 가는 시간도 너무 아깝더라고요. 저희 학원은 선생님께서 직접 설명을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전자기기로 설명을 듣기 때문에 한 귀로는 듣고 한 귀로는 흘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ㅠ
그래서 제가 공부를 편하게 하는 방법을 부모님과 궁리해 봤는데 그것이 바로 *나인스쿨* 이랍니다! 나인스쿨은 밖에서 왔다갔다 하지도 않고 집에서 잠옷입고 시간이 되면 수업을 하는데요. 정말 편하지 않나요? 하지만 누구나 학원에 적응하려면은 시간이 걸리죠. 화상으로 제 얼굴이 공개되고 채팅도 하나하나 써야해서 긴장이 되고 정신이 없더라고요ㅠㅠ 그 와중에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선생님께 지적을 당하고 캡쳐로 부모님께 전송한다고 하셔서 많이 슬프고 우울할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원격지원이란 좋은 시스템 덕분에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 주시고 상담 선생님을 통해 제가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알릴 수도 있어요. 만약 저처럼 이런 일들을 겪으신 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해결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전자기기보다는 더 집중이 잘 되요.
그럼 이제부터 나인스쿨이 얼마나 편한지 간단하게 5가지로 설명해 드릴게요.
1. 생생라이브의 다시 보기로 공부를 복습할 수 있다.
2. 퍼펙트 내신에 수업을 책가방에 넣기만 하면 그 강좌를 쉽고 자세하게 볼 수 있다.
3. 시험 대비가 코 앞에 있을 때 단원별 문제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4. 선행수업이라 따라잡기가 어렵지만 적응만 하면 학교 수업을 걱정 없이 할 수 있다.
5. 월말평가나 진단평가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틀린 문제는 옆에 영상도 같이 있어서 모르는 것을 바로 잡고 이해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점이 있는데요, 학원 못지 않습니다.^^
또 저의 성장을 도와주시는 선생님을 간단하게 소개시켜드릴게요.
1. 국어, 논술 정세은 선생님: 제가 잘하는 과목 중 하나이긴 해요. 그런데 제가 어휘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ㅠㅠ 5학년은 모르는 단어가 잘 나오지 않아서 논술을 잘 안했는데...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ㅠ 그래서 논술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논술을 하다보니 모르는 단어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세은 선생님께서는 부드럽고 친근한 말투로 가르쳐 주시고 권한도 한 번씩 주셔서 복습을 잘 할 수 있답니다.
2. 수학 배상희 선생님: 제가 못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ㅠ 5학년, 6학년 쯤 되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단계라 손을 좀 놓고 있었는데 (포기.. ㅠㅠ) 배상희 선생님께서는 제가 맞출 때마다 칭찬 폭탄을 날려주시고 친절하신 말투로 가르쳐 주셔서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인 수학도 점점 더 쉬워지는 것 같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시험을 치면 1개~2개씩 밖에 안 틀린답니다!
3. 사회 김아름 선생님: 5학년이 되면서 암기가 점점 더 많아져서 싫어지고 있었는데 늘 귀여운 모습으로 뿅! 나타나시고 재미있게 들어오시는 김아름 선생님!! 권한도 많이 주시고 친절한 존대어로 대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더 재미있고 신나게 사회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열심히 해도 성적은 잘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ㅠ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4. 과학 혜성 선생님: 처음에 뵈었을 때는 엄~~청 카리스마 있어보이고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공부를 잘해 보니 그렇게 무섭지는 않더라고요.(이때 키보드 고장으로 도배를 해서 지적받은 적이 있음.ㅠ) 제가 문제를 맞출 때에는 "꼬기 반찬!~~"이라고 외처 주셔서 기쁘고 즐겁게 과학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또 서술 문제를 풀 때가 있거든요. 그 때 권한으로 제 목소리와 얼굴이 나와서 공부를 더 즐겁게 할 수 있고 뿌듯함을 느낄 경우가 많답니다. ^^
5. 마지막으로 영어 에반 선생님: 학교에서 하는 영어는 어렵지 않아서 공부를 잘 안하는 편인데 6학년, 곧 중학생이 되면 문제가 갑자기 어려워 진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원래는 루시 선생님 반이었는데 시간 때문에 옮기게 되었어요. 영어는 하다보면 어려워서 그냥 손을 놓았을 때도 있어요ㅠㅠ(내가 왜 이랬을까..) 선생님이 살짝 잘생겨 보이기도 하고? 친절하시기 까지도 하면서도 장난까지!! 받아주어서 영어도 조금씩 늘어가도 있는 것 같아요. 장난을 치다보니까 영어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이렇게 친절하신 선생님과 친절한 우리 친구들과 같이 한 자리에서 공부를 하다보니까 더 성적이 올랐던 것 같아서 자신감이 예전과 다르게 오르더라고요. 친구들아,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나인스쿨 최고!!